[포커스] 메타버스 도입에 앞장서는 고창교육지원청 유승오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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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역량을 심어줘야 한다”

전국 최초로 농산어촌학교 대상으로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로써 성공하는, 시대에 맞는 현장교육을 펼치는 고창교육지원청이 화제이다.

이들은 지난 20일 교직원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Chat GPT와 메타버스’ 수업활용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이는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혁신 방법 연수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한 것.

이들은 인공지능으로 교과 통합 수업 지도안 만들기를 비롯해 인공지능으로 코딩을 짜게 해서 자신에게 맞는 기본 홈페이지 만들기,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및 수업방법 지도안 만들기 등이다.

아울러 기후생태환경에 대한 대책과 방안 찾기, 다문화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방법 알아보기, 학폭예방과 대책에 대한 해답 찾기, 기후 위기에 대한 내용으로 서론, 본론, 결론을 포함한 논문 쓰기, 신문기사 쓰기, 건강에 대한 책 집필하기, 외국어 번역 시키기 등 다양한다.

이를 통해 더 수준 높은 질문과 고도의 학교 지식이 형성되며 경제를 비롯해 법률, 건축, 컴퓨터코딩, 농업분야 등에서 Chat GPT를 활용해 업무에 활용,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것이다.

이들은 Chat GPT수업 활용법, 카카오 톡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Askup(인공지능 검색엔진)도 함께 연수가 진행됐다.

고창교육은 앞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신장은 물론 디지털 역량을 함양시켜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고창교육이 미래가 요구하는 교육과정과 자신의 삶과 지식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변해야 하며 개별성과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공동체의 에듀테크 활용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준비하면서 ▲학교로 찾아가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연수 ▲학부모 대상 에듀테크와 미래 교육 이해 연수 ▲스마트기기 활용 독서교육 ▲인공지능 활용 수업 연수 ▲전자칠판으로 미래교실 다가가기 스마트 교실 연수 ▲미래학교 탐방 등을 구상하고 있다.

낯설지만 점점 다가오는 인터넷, 스마트플랫폼에서 전북 교육을 이끌고 있는 유승오 고창교육장은 지난해 9월부터 도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장’으로 근무하며 전북 미래교육과 미래교육정책을 설계해 왔던 것.

아울러 그는 체육교육과 전공과 교육학 박사로서 대학원 강의뿐만 아니라 컴퓨터 전문가로 활동해 디지털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실무, 임용논술, 교육전반에 대한 강의를 ‘에듀닥터’ 유튜버 활동으로도 활발하다.

그는 부모님의 농사를 직접 유통 판매하고 경영하는 능력으로 키워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성공하는 청년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유 교육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인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들에게 디지털 역량을 신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은 현재 45세까지 청년층으로 1만여명이 디지털에 접해 있으며 18세에서 35세까지 실무형 청년들은 6,269명에 이른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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