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우용)은 19일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도내 각급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제도 설명회를 가졌다.
전북교육청이 각급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맞춤형 교육설명회 자리에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공공구매 활용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지난달 27일 서거석 교육감과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현안 과제 소통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간담회에서 ▲학교 졸업앨범 구매시 MAS 적극 활용 ▲학교 가구 구매 시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활용 ▲인쇄물 구매 시 중소기업협동조합 공공구매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우용 전북지역본부장은 “공공조달시장에서 구매력이 높은 전북교육청이 도내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한다면 중소기업 판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전북교육청과 계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며, “설명회에 참석한 계약 담당자분들께 도내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 및 공공기관 입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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