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빛낼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국내 그림책 작가의 작품세계를 알리고,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 속에 담긴 가치와 배경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중 팔복예술공장 꿈터마루방에서는 그림책 원화전에 소개된 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 프랑스 막스 뒤코스, 일본 이시카와 에리코, 한국 작가 최초로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수지 작가 등이 독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 기간 작가와의 만남은 시립도서관별로도 준비돼 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그림책 작가 뿐 아니라, 연구번역가들의 강연도 만날 수 있다.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 동네책방까지 이야기 무대를 넓혔다.
그림책 작가가 직접 작품을 가지고 공연을 진행하는 1인 극장도 진행된다. △곽민수 작가의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유진 작가 ‘수영장에 간 아빠’ △강미애 작가 ‘녹두영감과 토끼’ △이예숙 작가 ‘이상한 동물원’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 대상 그림책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책 출판사 북마켓, 그림책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작가 어린이 워크숍’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 작가 및 관계자의 강연과 1인 극장 등 주요 프로그램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누리집(jipf.jeonju.go.kr)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30-1849)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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