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시는 최근 주택가격 불안정과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4일까지 받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LH,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을 갖춘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총 16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에 기본 2회 연장이 가능해 6년까지다. 또, 자녀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2자녀 이상 가구는 4년을 더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임을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증명서, 현재 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함께 지참해 전주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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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신혼부부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5월 4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7년 이내 신혼부부 최대 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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