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남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는 시 전역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교통·환경·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는 남원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기로 하고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및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에 △도시 경쟁력 강화, △도시 문제 해결, △시민 삶의 질 제고,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 등의 4가지 목표와 5가지 추진전략을 담아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도시’를 구현할 방침이다.
또 용역을 통해 스마트도시 구상이 구체화 되면 올해부터 5년간 연차별로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스마트시티 담당 조직을 신설해 남원이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및 지능정보화 기본계획‘등을 수립,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완성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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