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예정 신혼부부 14세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격을 갖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에 대해 최대 2000만원을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자녀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1차 모집 후 예산 범위내 추가 선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임을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함께 지참해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