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대(사진) 전북대 4차산업 특임교수가 ‘모빌리티 기술혁명 미래보고서 2030’(형설출판사)를 출간했다.
박 교수는 지난 21년 10월에 ‘사회 대변혁과 드론시대’를 출간하고, 1년 6개월 만에 좀 더 구체적으로 사회 대변혁을 모빌리티 기술혁명을 통해 풀었다. 저자는 “모든 문명사적 대변혁의 시작은 교통물류혁명이 주도했고, 이 시대 4차 산업혁명기의 혁명 역시 교통물류 지능형 로봇이 주도하면서 산업, 경제, 사회의 모든 변혁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 최근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가 도로교통 혼잡, 도시인구 증가,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3차원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UAM은 eVTOL(전기동력 수 직이착륙 항공)을 이용하여, 도시 권역을 운항하는 항공 교통체계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비행체 설계 수준에 머물렀지만, eVTOL 기반기술인 분산전기추진, 전기동력, 저소음 기술 등 의 발달에 힘입어, 2027년 이후에 상용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의 현대기아차는 2023년 CES에서 뉴모비스의 핵심 전략 으로 제시한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는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AI 기술혁신 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혁신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하면서 이번에 공개 한 미래 PBV 콘셉트 모델 ‘엠비전 TO’를 공개했다.
이 시기에 “모빌리티 기술혁명 미래보고서 2030”은 다보스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주장한 4차산업혁명의 핵심을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3D프린팅, 나노기술’과 같이 6대 분야의 새로운 기술혁신을 분석, 구성했다.
저자 박승대 교수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거쳐 정동영 의원실의 국토교통상임위에서 항공교통 관련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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