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와 문화도시지원센터는 대학로‘문화예술공간 오늘’에서 오픈스튜디오 : 반짝반짝 보석공예 체험전시를 진행한다.
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석공예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작품전시와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보석공예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느끼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이 이뤄진다.
체험은 ▲매주 월, 목요일 ‘가죽 꽃을 이용한 참장식 만들기’ ▲ 화요일 ‘금속키링 만들기’ ▲수요일 ‘나만의 하이틴 키링 만들기’ ▲금, 토요일‘칠보공예를 활용한 장신구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학로에 위치한 ‘아모리스’공방에서도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보석공예 체험·전시가 끝난 후에는 전북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감각적인 작품으로 기획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작가 중 한 명은 “이번 체험전시는 작품만 전시하는 기존 전시와는 달리 시민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며 즐겁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해 기대가 된다”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보석 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공간 오늘’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난해 12월에 개관했으며 현재까지 ‘오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원광대학교 전·현직 교수들과 졸업생, 재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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