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0여 명에게 ‘자장면 무료 중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매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식당 일품향(대표 이무영)의 후원과 봉사로 마련됐다.
이무영 대표와 직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자장면 200그릇을 손수 만들었다.
이 대표는 “비록 자장면 한 그릇이지만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행사에 힘쓰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석 관장은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자장면을 제공해주신 일품향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다양한 연계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무영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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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 가져
일품향 직원들 재능기부로 200여 명에게 자장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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