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 전주음식문화 아카데미, 맛손클럽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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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이 14일까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음식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민참여형 모임 ‘맛손클럽 3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전주음식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맛손클럽 3기’의 참가자 모집을 위한 지원신청서 접수를 이처럼 진행한다.

지난해 7월 첫걸음을 내디딘 맛손클럽은 전주의 음식문화를 함께 공감하고 배우고 교류함에 목적을 두고 현재까지 1기와 2기 기수의 운영을 완료했으며, 총 46명의 구성원으로 지역 식문화 교류와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맛손클럽 3기는 전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 1회씩 이론과 실습, 식문화 탐방 등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정혜경 교수의 ‘전주음식 문화의 현재와 미래’ ▲조정형 명인의 ‘전주 전통주, 이강주’ ▲홍신애 요리 연구가의 ‘전주 식재료를 활용한 일품요리’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한식창의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받으며, 식문화 향유를 위한 온오프라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음식 매개의 지역사회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맛손클럽은 맛의 고장 전주의 음식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는 실습과 더불어 나아가는 인기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먹음직스러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전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했다.

신청은 전주음식이야기 누리집(jeonjufoodstory.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되며, 참가자는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한편 한식창의센터는 맛손클럽을 비롯해 지역 식문화의 진흥 및 확산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5일부터 13일까지 이욱정 감독을 비롯한 5명의 명사로 구성된 한식 인문학 특강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식창의센터 한식문화진흥팀(☎063-281-1580)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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