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에 공공 심야약국이 첫 지정돼 운영된다.
남원시는 4월부터 시청 앞에 위치한 서남온누리약국을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 심야약국은 월 1~2회를 제외하고 토·일·공휴일에 상관없이 365일 심야시간대 운영되는 약국으로, 서남온누리약국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야간 운영 약국이 없어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이용하거나 증상을 스스로 판단해 편의점에 구비된 안전상비의약품을 찾을 수밖에 없는 불편을 겪어왔다”며 “앞으로는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대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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