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한국게임과학고 지식재산 “온고지신” 발명 진로 체험학습

기사 대표 이미지

30일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7~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온고지신”발명 진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다”라는 슬로건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농촌진흥청,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대전국립중앙과학관, 광주국립과학관, 한국발명진흥회전북지부를 방문해 체험과 함께 관계자들의 특강 및 안내를 받으며 다양한 분야의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발명과 특허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던 학생들에게 의미가 있는 진로·직업 체험 및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3학년에 재학 중인 홍경욱 학생은 “1학년 때부터 발명 관련 동아리 활동과 교과 수업,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발명 특성화 교육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게임콘텐츠 개발 전공 분야의 직무 발명을 통해 지식재산권의 출원 및 등록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또한 실무담당교사 이기섭은 “발명·특허 지식재산은 모든 교과 영역과 연계성이 있다”면서 앞으로 5년간 특허청의 발명·특허 교육지원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거점 역할과 함께 학교의 게임콘텐츠개발과, 소셜미디어개발과의 교육과정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한 다양한 교과와의 융합 수업,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등, 지식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 배양에 목적을 두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북 완주군에 2004년 개교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전국단위 모집으로 컴퓨터게임개발과, 소셜미디어개발과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SW 개발과 콘텐츠 제작 인력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완주=소완섭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