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동 다함께돌봄센터 문 열어…돌봄 공백 최소화

놀이·체험 활동, 독서지도 등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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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송천1동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워줄 ‘우리다함께돌봄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송천우림아파트 상가동 2층에 자리한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장과 돌봄 교사 등 2~3명이 근무하며 독서지도와 놀이,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다.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날 17호점의 문을 연대 이어 오는 2024년까지 돌봄센터를 23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진호 사회적협동조합 시소 대표는 “전주시에서 17번째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돼 기쁘다”면서 “전주지역 초등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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