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12억 9천만 원 투입 공공보건의료 환경 개선

농어촌지역 보건의료기관 시설개선. 의료 장비 현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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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증진과 농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의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도비 등 총 12억 9천만 원을 확보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의 시설개선과 의료 장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농어촌 보건의료기관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치(DR) 등 최신 의료 장비 10종 13대와 초음파치료기 등 물리치료실 장비 2종 2대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사업을 위해 구강보건 이동 차량을 구입하고 보건소 승강기를 교체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감곡면 유정 보건진료소를 재축하고, 정우보건지소와 칠보보건지소의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등 열악한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보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업추진을 통해 건강 행복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 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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