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미술관서 여운회 한·중 미술 국제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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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여운회 한·중 미술국제교류전이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주 청목미술관과 청목갤러리에서 열린다.

2016년에 창립, 올해로 7회째 전시를 갖는 여운회는 한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국 작가 20명, 중국 작가 32명의 작품 60여점을 선보이며, 중국 광시성 우저우학원과의 상호교류전으로 진행된다.

한국 채색화, 수묵화, 유화 등의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정취를 담은 작품부터 한지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양국 작품의 개성과 감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김명숙, 김경희, 허은오, 강유림, 김철규, 임희선 등의 군산대학교 교수, 강사들과 김민정, 박금숙, 박선희, 소진영, 심다이, 이경례, 이미영, 최영순, 최종옥, 황혜진, 명안나 등 20여 명의 한국 작가들과 까오메이단, 딩웨이, 리스총, 리우시아오밍, 류진팡, 무궈리앙, 쉬슈앙, 왕신양, 왕팅, 우쉬, 우지아슈, 주난난, 자오다카이, 자오좡, 자오치엔치엔, 자오커, 장원빈, 장윈, 장쿼니엔, 장시아오, 진광웨이, 천쓰훼이, 천홍원, 치로, 팡옌, 펑징, 한치아오룬, 허우치엔 등의 중국작가들이 참여한다.

김정숙 한중 국제교류전 여운회장은“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개최되어온 한중 국제교류전인 만큼 회원들과 늘 함께‘동행’한다는 의미가 큰 전시이다"면서 "이번 전시에 새롭게 참여하는 중국 작가의 인원이 증가하여 여운회가 더욱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앞으로 더욱 양국 간의 활발한 문화 예술적 교류가 기대된다.”며“전시를 관람하며 완연한 봄기운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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