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원“공공장사시설 건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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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민의 타 지역 장사시설 이용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비용 등을 절감키 위해서는 임실군에 공공 장사시설이 건립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실군의회 장종민(나선거구. 사진) 의원은 지난 20일 제32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임실군민이 남원시나 전주시 등 인근 지역의 장사시설을 이용할 때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며, 장례 절차의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또한 장 의원은 “군민의 장례 등 진행 시 남원 승화원 등 사용협약 불편 등도 뒤따르면서 장례 민원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에 따라“국가의 적극적인 화장 장려정책과 국민 의식 변화 등으로 화장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자연환경 보호의 측면에서도 화장장의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고 건립 당위성으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군민의 원스톱 장례 복지 서비스 정착 등을 위해서 확실한 보상 대책을 마련한 후 지역주민 공모제 등을 토대로 임실군 공공 장사시설건립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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