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전북 지역 4대 대학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사업 참여대학 41개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 지역 선정 대학은 군산대, 전북대, 전주기전대, 전주대 등 4곳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해 아침밥 먹기를 습관화하고 쌀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학과 농식품부가 함께하며, 사업 참여 대학은 학내 구내식당을 활용, 학생들에게 쌀 중심으로 된 일반식&;간편 포장식 등을 제공하게 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으로 쌀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사업 취지”라며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쌀 소비 확대를 통한 수급 균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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