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전북지회 출범

여성기업인 ‘우먼 파워’로 경쟁력강화...성장 디딤돌 역할 기대

전북 지역 여성벤처기업인들로 구성된 여성벤처협회가 출범했다.

(사)한국여성벤처협회 전북지회는 1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도내 여성벤처기업인과 김관영 도지사, 안태용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청장, 이인호 전북벤처협회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전북여성벤처협회는 박금옥 (유)아리울수산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아, 48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북지회는 지난 2021년부터‘전북여성벤처기업협의회’로 활동을 시작해 여성벤처기업의 대내외 네트워크 및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지역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앞으로‘우먼파워’를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겪는 경영애로 등을 해소하고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금옥 전북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전북지회가 도내 여성벤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성벤처기업 생태계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도 함께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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