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브랜드인 지평선 신동진 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쌀 수출은 김제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의 제안을 받은 금만농협이 수출업체인 희성물산(주)와 전북도, 김제시와 협의을 거쳐 이뤄 낸 성과다.
수출물량은 김제지역에서 생산되는 지평선 신동진 쌀 18t으로 3월 3일 1차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촐로 이어질 전망이다.
수출길에 오른 쌀 18t은 10kg 450포대, 20kg 675포대로 김제시 브랜드인 지평선포장지에 담겨 미국 뉴욕항을 거쳐 동부지역의 H MART로 납품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선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주상현, 이병철, 유진우 시의원, 전북도청 이지형 전북도 농생명식품과장,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이창완 경제부본부장, 임인 김제시지부장, 김제 지평선배영농조합 경지중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성과는 소비감소에 따른 공급과잉, 가격하락 등으로 이중고속에 품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좋은 수확량으로 공공비축 제외품종으로 선정된 신동진 쌀의 재평가를 기대한다"며, "김제시는 전북도와 농협중앙회 등과 김제지역서 생산되는 지평선 신동진 쌀의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적극으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만농협 최승운 조합장도 "이번 성과는 지난해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꾸준한 품질 관리를 고수한 금만농협 RPC 쌀 판매 전략에 따른 결과"라면서, "농민·조합원이 생산하는 농산물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농산물 제값받기 마케팅을 다져 가겠다."고 전했다.
이창완 농협경제지주 전북부본부장도 "지역의 우수한 품질의 쌀 수출이 국내 소비시장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아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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