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구본부, 유망기업 투자유치 데모데이 마쳐

전북특구 내 혁신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및 투자 생태계 조성 노력

기사 대표 이미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전북특구본부’)는 전북특구 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이노폴리스 혁신스타트업 IR을 지난 2월28일, 3월2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구본부가 2022년 한 해동안 액셀러레이팅 지원 및 기술금융 네트워크 사업으로 발굴한 82개의 테크기업 중 Seed에서 Series B 단계까지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은 12개의 기업을 선별해 실시했다.

투자유치 경험이 있거나 투자를 통한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5개사는 투자자의 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당 발표시간과 질의응답시간을 무제한으로 부여하는 투심위 수준의 심층IR을 진행했다.

사전 보육과 모의IR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역량을 검증 받은 초기기업 7개사는 IR자료의 사전 공개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 맞춤형 매칭으로 일대일 피칭 및 투자상담을 전개했다.

전북특구본부는 다양한 투자 단계의 기업수요에 맞춰 피앤피인베스트먼트(VC), 한국가치투자(VC),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AC, TIPS 운영사), 인포뱅크(AC, TIPS 운영사) 등 12개사의 심사역을 초청했고, 이들은 참여기업들의 핵심기술, 경쟁력, 스케일업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전북특구본부는 투자역량 강화 교육, BM 피봇팅, IR피칭 및 피치덱 컨설팅, 재무컨설팅, 데모데이 투자 IR 등을 통해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전북특구는 지난해 특구 전&;후방연계 산업IR, 전라북도 투자팡팡, 탄소섬유기업 데모데이, 팁스타운 투자원정대 등 총 11회 투자유치 행사를 추진해 유망기업 97개사를 93인의 심사역에게 선보인 결과 289억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전북특구 조용철 본부장은 ”특히, 올해는 연구개발특구가 최초로 지정된 대덕특구 5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특구 간 투자 연계를 활성화하고, 초광역 IR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전북특구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