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2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근로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산림가꾸기는 군민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녹색일자리 창출은 총 9개 분야 근로자 105명이 참여하며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에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사업 운영계획 및 근무방법, 사업장 안전교육을 받고 오는 6일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생태관리인, 가로수 관리단 등 업무를 시작한다.
황인홍 군수는“녹색일자리는 산림 규모가 전체 면적의 80%나 되는 군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일자리 창출을 통한 침체된 경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점에서 사업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산업안전공단 강사를 초빙 안전작업요령과 응급조치사항 등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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