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교수진이 전주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사로 변신한다.
23일 시는 전북대 인문대학과 ‘전주시 도서관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고, 시민 문화 수준 향상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문대 소속 교수 19명은 시립도서관에서 시민 대상 재능기부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게 된다.
강연은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9개 시립도서관에서 무료로 이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프로그램별 일정에 맞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병수 도서관본부장은 “지역 대학과 함께 훌륭한 인문학 강연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기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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