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성실하게 청문회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이희철 기자
전북도의회는 14일 한종관(64)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나인권)는 전북신보 해당 상임위원회인 농산업경제위원회 의원 8명과 의장이 추천한 4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청문회는 자기소개, 직무수행계획 발표, 업무능력 검증, 도덕성 검증 순으로 진행됐다.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인사청문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과 전문성, 업무능력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6일 결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진안 출신인 한종관 후보자는 전주 신흥고를 나와 전북대와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나인권 위원장은 “코로나19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대책과 대안이 무엇인지 전문성과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 등 후보자 임명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검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사청문회는 지난 1월 19일 전북도의회와 전북도의 ‘인사청문회 재개정’협약 이후 처음 열렸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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