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영화 ‘올빼미’를 오는 16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보이는 맹인 침술사인 경수(류준열)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이며 인조(유해진)는 세자의 죽음 후 불안감이 커져 폭주하기 시작하고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점점 드러나면서 영화가 펼쳐진다.
이번 영화에는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등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출연하며 유해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인생 최초로 왕 역할에 도전해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을 발휘해 날카로운 인조의 심리를 표현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맹인 침술사 역을 맡은 류준열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극의 중심을 잡는 열연을 펼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15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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