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예술 르네상스시대 여는데 최선”

한국소리문화전당 서현석 대표 한문연 호남.제주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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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현석 대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호남&;제주지회 제5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대표는 8일 오후 3시 여수 예울마을에서 44개 회원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호남&;제주지회 제5대 지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서대표의 당선은 그동안 호남&;제주지회장 선거가 호선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경선방식으로 변경돼 치른 첫 번째 선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서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지회 및 예술단체기관과의 소통과 단합의 장을 위한 <호남제주지회 Festa> 개최 ▲실무진 중심 현장 의견 반영된 참여와 자기개발 기회 제공 ▲찾아가는 워크숍 통한 문화교류의 장 마련 ▲실무위원회 구성 지회 활성화와 현장의 정책 반영 ▲회원기관 무대종사자 연수 프로그램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워 회원기관들의 표심을 이끌어냈다.

서대표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라는 대명제 아래 지역문예회관의 역할이 갈수록 강조되는 상황에서 호남&;제주지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면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호남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예술시설로서 20여 년간 쌓은 노하우를 회원기관들과 공유하고, 약속한 공약도 반드시 실천해 지역문화예술의 르네상스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3년간이다. 서대표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소극장 ‘산울림’ 극장장, 호암아트홀 연극·영화·해외공연 담당, ㈜아트힐 대표, 청춘극장 대표, 2022 월드컵 한&;일 공동개최 기념 '동경 한국 문화제>' 예술 총감독 등을 역임했고,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아홉살 인생'을 제작했으며, 현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회관의 균형 발전·상호 협력 증진·예술 유통, 소외계층을 비롯한 국민의 문화 활동지원 등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기관으로 전국 7개 지회에 225개 문예회관이 가입돼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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