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발전 힘 하나로 모아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상생 발전계획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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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은다.

전북도는 31일 전주시를 비롯 완주군, 농촌진흥청 등 9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지역산업육성, 지역인채 채용·육성, 주민지원 및 지역공헌 사업, 유관기관 간 협력 사업 등 6개 분야 지역발전 계획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이전기관 대표사업은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기반 기술개발 보급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북 내 지역 시설을 활용한 현장·체험 학습 교육 운영 △한국국토정보공사, 메타버스 기반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재해분석센터 및 전기안전 제2교육원 건립 △국민연금공단,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 구축 △한국식품연구원, 식품 중소중견기업 상시 기술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에서는 기관 내 어린이집의 전주하수처리장 견학을 요청했다. 완주군은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운영을 비롯, 콩쥐팥쥐도서관의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여행, 플로깅 실천사업을 홍보하고 기관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전북도는 상생발전 확산을 위해 인근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활동을 이어가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주민지원과 지역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찬준 전북도 지역정책과장은“논의된 협의사항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을 튼튼하게 수립하겠다”며 “이전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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