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생계안정형 공공 일자리 확대

다이로움 일자리 260명, 지역공동체 일지리 25명 모집 이달 30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 일시적 구직난 해소로 위기 시민 생계안정 기대

익산시가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위기가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시는 이달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상반기‘다이로움 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총 28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체육시설, 관내 취약구역 환경정비 등 분야에 다이로움 일자리 26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5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다이로움 일자리의 경우 접수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만 64세, 지역공동체 일자리의 경우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익산시민으로 신청자의 재산, 소득, 기타 자격정보를 심사해 채용한다.

사업 참여자는 다이로움 일자리의 경우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산업단지, 체육시설 및 공원, 녹지, 읍면동 등에 근무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의 경우 일 5시간 가량 근무하게 되며 다문화 지원, 녹지 정화 등 사업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실물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대규모 공공일자리인‘다이로움 일자리사업’으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으로 총 701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일시적인 구직난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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