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한우 수급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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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한우 공급 과잉현상으로 가격 하락세가 예상 되면서 수급관리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한우 품질 향상 지원과 판매촉진 활성화 등 수급조절 조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수립하고 한우 수급 안정화에 만전을 기한다.

군의 한우 사육 농가수는 2018년 300호, 2022년 243호로 감소하고 있으나 한우 사육 두수는 2018년 7,580두, 2022년 8,692두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한우 농가 경영비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암소 도축장려금과 송아지 출하수수료를 지원 농가 경영비를 절감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암소도축 장려금은 두당 15만 원, 출하운송 수수료는 두당 5만 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한우 농가 경영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사료값 상승에 대비해 TMR사료 구입 등 고품질 한우생산 지원 사업에 2억 5,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되는 한우 수급 동향 정보를 수시로 농가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정책과 김완식 과장은“한우농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축산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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