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갈비들의 시초, 수원갈비 원조 ‘화춘옥’ 청담점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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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수원갈비를 널리 알리는데 시초가 된 갈비집은 화춘옥이다. 화춘옥은 1940년대 팔달문 밖 장터인 지금의 영동 싸전거리에서 시작됐다.

처음 해장국에 소갈비를 푸짐하게 넣어 주는 것으로 인기를 끌어 손님이 몰려왔다. 그러나 비싼 갈비를 넣어주다 장기적으로 이익에 문제가 발생해 갈비만 따로 양념에 넣어 구워 팔기 시작했다. 다른 갈비와 다르게 간장이 아닌 소금과 참기름을 베이스로한 화춘옥만의 양념 비법을 따르는 식당이 늘어나 지금의 수원갈비가 널리 알려졌다. 지금은 서울 청담동에 ‘화춘옥’이 자리잡아 수원갈비 원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화춘옥에서 새롭게 출시된 돼지왕구이는 MSG를 사용하지 않고 과일과 소금, 참기름을 사용한 자연적인 연육작용을 통해 인위적인 맛을 최소화 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살렸다. 또 집에서 편하게 주문하여 가성비 좋게 드실 수 있도록 홈쇼핑에 출시될 예정이다.

70여년이 넘게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계신 이광문 사장은 “예전 맛을 못 잊고 화춘옥 청담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며 “새로 출시된 화춘옥 돼지 왕구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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