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가 지난 19일 부안면 사회복지시설(야고바의집)을 찾아 정성껏 키운 딸기를 전달했다.
체류형센터는 귀농인들이 재배한 딸기, 멜론,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 농작물을 2018년부터 15차례이상 관내 소외계층에게 기부해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할 수 있도록 30세대의 체류공간과 교육관, 농기계창고, 공동체실습하우스, 저온저장고, 세대별 텃밭 등 직접 체험 및 경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서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2023년 입교생 모집을 하고 있다.
이영호 농촌개발과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의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으로 소외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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