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이 16일 경무관 49명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전북경찰청에는 최원석 공공안전부장, 박헌수 수사부장, 엄성규 전주완산경찰서장이 내정됐다.
최원석(경대 5기) 경무관은 군산 출신으로, 군산 동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했다. 전북청 경비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과장, 생활안전과장, 진안서장, 완주서장, 군산서장 등을 지냈다.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무조정실)에서 전북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엄성규(간후45기) 경무관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 오현고와 동국대를 졸업했다.
경기청 구리서 생활안전과장, 서울청 교통안전과, 남대문서장, 3기동단장, 충북청 정보과장, 홍보담당관, 음성서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7월부터 서울청 기동본부장을 지냈으며 전북청 완산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헌수(간후44기) 경무관은 익산 출신으로, 이리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찰대 치안정책과장,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수사과장, 익산서장, 순창서장, 고창서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12월 완산서장을 지냈으며 전북청 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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