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장경민 전북본부장은 2023년을“전북도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민족은행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며 계묘년 새해 경영포부를 밝혔다.
장 본부장은 새해 첫 공식일정을 우수 농식품기업체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이는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포용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고자 ‘발로 뛰는 현장경영, 우량 기업과의 소통’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장 본부장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행보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중심 정도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밀착형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장 본부장은 4가지 경영 핵심 전략을 밝혔다. 4가지 전략은 △농업·공공·지역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핵심역량 강화 △기업여신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질적 성장 추진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고객중심 신뢰경영 실천 등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도민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구현을 위해 농협은행만의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 본부장은 “농협 본연의 가치는 농협법 제1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며 “이를 위해 농협만이 보유한 핵심역량인 농업·공공·ESG·지역금융에 역량을 결집해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농협의 존재 목적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임을 피력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청년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 전북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는 강소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우수 기업을 발굴 및 모니터링 함으로써 양적 성장이 아닌 지속가능한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리인상, 경기침체로 인해 발생 가능한 부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잠재적 리스크의 연착륙을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본부장은 “금융의 존재기반은 고객의 신뢰임을 견지하고 이를 위한 고객중심 정도경영, 신뢰경영을 실천하겠다. 사소한 사고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체계를 마련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장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의 니즈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금융업 분야인 여·수신에서 확장된 WM, 퇴직연금, 외환, 비이자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생활 속 깊게 자리 잡은 디지털 혁신 흐름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플랫폼 대표은행으로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도내 소외계층·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장경민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을 사랑해주시는 전북도민과 고객, 농업인께 감사의 말씀과 새해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계묘년 교토삼굴의 지혜를 발휘해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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