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모바일헬스앱 개발…캄보디아 비전염질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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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캄보디아 현지민 건강관리를 위해 모바일헬스앱을 개발했다. 비전염성질환이 주 관리대상으로, 고위험군 추적관리와 자가 건강관리 실천 교육 등이 이뤄지고 있다.

15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한국국제협력단 민관협력사업에 뽑히면서 시작됐다.

대학은 캄보디아 주민의 높은 휴대폰 소지율에 주목해 모바일헬스앱을 개발·보급했다.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비전염성질환 유병률을 낮추겠다는 목표에서 출발한 이 앱은 건강검진 데이터, 걸음 수, 진료예약 등 체계적인 기록 확인도 가능케 했다.

지난해 앱을 통한 고위험군 추적관리 대상은 300명으로, 올해 450명 내년 600명 등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란 간호학과 교수는 “건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바일헬스앱을 개발, 프렉프노우 지역주민 자가 건강관리 실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비전염성질환의 예방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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