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홍보대사 비보이크루 라스트포원 ...2023 신나는예술여행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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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홍보대사 (사)라스트포원(단장 조성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23 신나는예술여행 공모사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라스트 포원은 ‘모든 청소년은 예술인이다. 브레이킹 댄스컬 Follow dream’을 주제로 선정됐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공연, 전시를 선보이는 대국민 문화 향유 증진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연은 브레이킹 국가대표 초대감독 조성국 단장이 제작과 안무를 맡았다.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에 채택된 브레이킹(비보이댄스)의 이야기와 요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선보인다. 여기에 청소년들의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 비보이 세계대회 우승팀 라스트포원이라는 단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메시지를 주는 다이나믹한 퍼포먼스 공연이다.

조성국 단장은 “그 동안 라스트포원의 역사가 담긴 작품을 흥미롭게 선보이겠다”면서 “청소년과 공감하고 올바른 힙합과 브레이킹 문화에 대한 의미를 알리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전주에 창단한 라스트포원은 2005년 비보이 월드컵으로 불리는 독일 ‘BATTLE OF THE YEAR INTERNATIOANL’ 우승, 2006년 준우승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11년 프랑스 UNVISTI 세계대회와 2014년 제8회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 배틀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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