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영농기 이전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노후 용·배수시설·저수지 정비 선제적 대응

남원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정비를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가뭄과 폭염일수 증가, 국지성 호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노후 용·배수시설·저수지 정비 및 보강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사업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49억원,) △지표수보강 개발사업(16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21억원), △저수지 보강사업(10억원), △농로, 용·배수로 정비사업(279억원), △논의 밭작물 재배기반 지원사업(6억원) 등이다.

시는 또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관정개발 보조사업(191공)을 지난해 말 읍면동에 조기 배정하고, 가뭄피해가 심한 농가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업생산시설물 개선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영농피해 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농촌 정주 환경 및 영농 개선을 위한 농업 기반 시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질적인 농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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