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는 8일 권대규 공과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교수가 (사)대한생체역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 1년이다.
(사)대한생체역학회는 생체역학회연구회를 모태로 지난 2007년 10월 생체역학회 창립총회를 통해 정식 출범했다. 생체역학은 인체 혹은 생명체의 구조와 동작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근골격계·정형외과·재활공학·심혈관·스포츠 생체역학 등 적용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AI, 빅데이터와 같은 4차산업혁명 관련한 신기술에도 생체역학이 적용되고 있다.
권 신임회장은 “지속적인 학술대회 개최, 생체역학 분야 기업과의 산학협력 교류와 연구자들 간의 소통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생체역학분야를 선도할 사업 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전북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일본 동북대학에서 기계전자공학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4년부터 전북대 공과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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