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지난해 신규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 고용안정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7개 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 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공모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신규고용 증가율과 군산시민 채용률 등을 평가해 최종 7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7개 기업들에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금리를 추가 보전하고 청년ㆍ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된 7개 기업은 ▲감사합니다협동조합(대표 김한희), ▲(주)성현(대표 김호성), ▲(유)울림환경기술원(대표 여성구), ▲(주)웨니테크(대표 임동원), ▲(유)진테크(대표 진규식), ▲(주)삼성종합물류(대표 김덕중), ▲(주)우남기공(대표 문정수)이다.
선정된 기업의 한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운영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혁신적으로 경영하여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신 데 감사하다”며 “신규 기업들과 지역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추가 고용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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