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총 1조 8,247억 원 규모의 ‘2023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민간주도 R&D 활성화, △협력&;연계형 R&D 강화, △전략 분야 육성, △연구환경 개선 등 4대 추진전략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의 R&D 성과를 견인할 계획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23년 R&D(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민간 자금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민간주도 방식의 R&D를 대폭 확대하고,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게다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중점 지원하고, 서비스 R&D를 본격 추진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연구장비 임대 및 공동 활용을 위한 ’연구장비 활용 바우처 사업‘, 규제자유특구의 신기술·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포스트 규제자유특구 연계 R&D’, 소상공인 사업장 내 디지털화를 위한 ‘소상공인 스마트기술 육성 R&D’ 등 6개 사업(205억원)이 새롭게 추진된다.
내년 기술개발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민간의 자원&;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시장이 우수성과를 선별해 내는 민간 중심 R&D 생태계 조성에 2,681억 원 투입하고, 산&;학&;연 간 기술&;인력&;인프라 공유를 촉진하며, 중장기 대형 R&D로 중소기업의 파괴적 혁신 유도에 1,197억 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기술&;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85억 원 투입할 계획이다.
전북중기청 신재경 청장은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R&D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조건 등을 상세히 공고하고 내년 1월 19일 전북중기청에서 ‘중소기업 R&D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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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3년 기술개발 1조 8,247억원 지원
23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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