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de in JBNU’ 한옥이 호주로 진출한다.
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는 26일 호주 시드니 코리아가든 문화재단과 한옥수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드니 코리아가든은 한국전쟁 희생 호주 군인을 추모하고 한국 교민의 만남의 장소를 조성키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리아가든 내 1차로 한국전통정자 1동을 건축하고, 추후 정원과 커뮤니케이션센터를 짓기로 했다.
특히 워킹 홀리데이 협약이 함께 이뤄지며 전북대 한옥건축학과 재학생과 고창캠퍼스에서 한옥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도 얻게 됐다.
김동원 총장은 “전북대 한옥이 추모와 교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베트남 퀴논시를 시작으로 필리핀 K-Town, 알제리 한국전통정원, 미국 조지아주 한옥마을 등에 한옥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캐나다, 미국 등 10여 개국에서 20여개 한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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