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가 회외 주요 대학과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 신호탄으로는 ‘대학원 과정 복수학위 공동 운영’이 올랐다.
21일 전북대는 호주 시드니공과대학, 스윈번대학, RMIT 등 3개 대학과 대학원 과정 복수학위 공동 운영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학 간 협의 내용은 차이가 있지만, 박사과정 공동학위를 추진하고 협력 분야를 확대해 가는 것이 공통된 골자다. 특히 스윈번대학의 경우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재료공학분야 공동학위 운영기간을 연장하고, 학문 분야도 고분자, 의생명공학, 나노기술, 수소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원 총장은 “외국의 유수 대학들과 더 많은 학문 분야에서 교류하고, 우리 학생들이 공동으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면 연구중심대학으로 나아가는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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