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익산에 민간참여 공공아파트 착공

745세대(전용면적 84㎡), 지상 20층 규모로 건립 태영건설 외 도내 5개사 선정, 2025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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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가 익산시에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아파트 착공에 들어간다.

19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익산 부송4지구 공동주택 부지에 추진하는 부종4지구 B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아파트 건립 공사를 2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익산 부송4지구 B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익산지역 주택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8개동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01가구 ▲84㎡B 151가구 ▲84㎡C 93가구다.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공급이 전체의 85%로 비중이 높아 젊은 수요층과 생애최초로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에게 좋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올해 4월 사업자(태영건설 외 도내 5개사)를 선정했다.

분양아파트 건립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일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 부송4지구 민간참여 공공분양아파트는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KTX호남선과 수서발 SRT가 지나는 익산역과 호남고속도로 익산IC까지 차량으로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전주(전북도청 기준), 군산(군산시청 기준)도 차량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궁동초, 영등중, 어양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부송도서관,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익산병원,익산무화체육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익산시민공원, 중앙체육공원, 팔복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아파트의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태영건설은 태영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익산부송 데시앙’으로 내년 1월 모델하우스 개관과 분양공고를 위해 준비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익산 부송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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