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설동훈(사회학과) 교수가 한국사회학회 제65대 회장에 올랐다.
한국사회학회는 지난 1957년 5월 창립돼 사회학 연구와 문화진흥 활동을 통한 한국의 사회·문화발전을 이끌어 왔다.
설 신임회장은 “2023년 한국사회학회의 기조와 방향을 ‘파편사회 극복의 사회학’으로 정했다”며 “포스트 팬데믹 원년인 내년에는 파편사회 극복을 위한 대안적 제도와 정책을 제시하는 사회학의 유용성을 입증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파편사회 극복을 위한 사회학의 역할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설 회장은 한국이민학회와 한국조사연구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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