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조형예술협회(IAA) 한국위원회와 (사)한국미술협회 공식마켓인 아트불(ARTBULL)의 전주 갤러리 에이전시(아트불 전주)가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북 5人작가 개관전'을 갖는다.
아트불 전주는 이성재, 이종만, 박상규, 이동근, 장석수(무순) 등을 초대했다.
이성재는 시간여행 지리산, 시간여행 덕유산 등 산의 골격을 그만의 시각으로 갈무리했다. 역시 산그림의 진수를 보여주는 셈이다.
이종만은 동백숲, 밤 등의 작품은 날렸다는 느낌이 드는 붓질은 순수한 붓질의 응집이었다가 특정 대상을 연상시키기를 반복하면서 유동친다. 박상규는 내 마음의 풍경, 내 마음의 정원 등의 작품으로 안정감을 주고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동근은 생명(A life) 시리즈 작품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만남을 주고 있다. 장석수는 군무, 통행 등의 작품을 냈다. 새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희망을 향한 날갯짓을 염원한 것은 아닐까. 공예가 장석수를 제외한 그 나머지 작가는 모두 서양화가다.
이성재는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으로 개인전 11회 및 초대전 9회(전주, 서울, 일본, 호주)을 가졌다. 한국미술협회, 전업미술가협회, 신작전, 전미회전북현대사생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종만은 원광대학교 미술교육학과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 개인전 25회, 그룹전 및 초대전 200여회를 가졌으며, 제6회 전라미술상, 제22회 목정문화상을 수상했다.
박상규는 원광대학교 미술대를 졸업, 24회의 개인전을 치렀으며, 한국미술협회, 신작전, 전북인물작가회 회원예술공감 DOGO 대표, 한국미술협회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근은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동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졸업 15회의 개인전(서울, 전주, 제주, 캐나다)을 가졌으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신작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석수는 전주대학교 산업미술학과, 미술대학원을 졸업, 전주대 화랑, 일본 동경(미하라야 화랑), 일본 신주구(OA 갤러리), 서울 인사이트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한국미술협회, ASLAN ART (수인전] 일본동경 Chuwa 화랑), MANIF서울국제아트페어 등에 작품을 네고 있다.
'아트불'은 앞으로 전라북도 작가들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아트불’은 국제미술품 거래소를 표방하며, 작가들의 작품을 NFT(non-fungible token)로 변환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이며, 차세대 K신드롬으로 K-ART를 전세계에 알리는역할을 주도할 계획이다.
‘아트불 전주’는 지역 에이전시로써 전북지역의 갤러리 활동과 동시에 전북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아트불 플랫폼에 디지털 변환(NFT)과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 작가들의 작품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전북 미술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배영욱 대표는 "자신이 나고 자란, 전주에서 아트불 갤러리를 개관하게 되어 무척 뜻깊고 의미있는 일이며,‘아트불 전주’를 통해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북 기성작가와 신진작가들의 작품활동 지원과 다양한 작품 판매 루트를 제공,작가들과의 상생 도모는 물론 도민의 폭넓은 문화 생활을 영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