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권리주장에 힘을 모으자” 지난 16일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가 주관한 ‘전라북도소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소상공인들은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협회는 올 한해동안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는 물론 2023년 새해 소상공인 권익보호와 권리주장을 담은 전라북도소상공인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소상공인도 국민이다. 소상공인의 최저 생계비 보장하라”,“인건비 지원 사업 등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지원하는 모든 정책을 5인 이하 사업장에도 똑 같이 적용하라”,“도내 경제의 실핏줄인 26만 소상공인 업체의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는 현실성 있는 직제개편으로 소상공인 업무를 지원하라”,“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입면정비와 비대면 사업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위해 전라북도 소상공인 단체 메니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들은 전라북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자마자 발생한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대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 개발과 포괄적 손실보상제, 대형마트 의무휴무제 폐지 반대운동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자체적인 힘으로는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지난 7월 5일 전국적인 조직력을 갖춘 사단법인 전국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출범과 더불어 17개 광역 발대식에 참여하면서 전라북도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회장 홍규철)로 인준 받았다.
이날 소상공인의 밤 행사에는 전국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김경배 공동대표가 직접 전북을 방문 14개 시&;군 연합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해 전북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조직의 탄생을 알렸다.
아울러 김경배 공동대표는 소상공인의 정책개발과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해준 전라북도의회 나인권, 윤정훈, 한정수, 최형렬 도의원과 전주시의회 최명권 시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송천동 소재 아서원에서 열린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주관 전라북도소상공인의 밤은 도 협회 임원들과 14개 시.군 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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