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주거 정책은 ‘공공주택 공급확대’가 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남원시 청년 중 ‘취업자’는 58.1%로 나타났고, ‘임금 근로자’ 73.4%, ‘비임금 근로자’ 26.6%이며, 재직기간은 ‘1~3년 미만’ 이 28.5%로 가장 높았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남원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원시 청년의 희망 일자리 유형은 ‘취업’ 87.8%, ‘창업’ 12.2%로 나타났다.
남원시 청년들의 거주기간은 ‘10년 이상’ 78.1%, ‘1~5년 미만’ 14.1%, ‘5~10년 미만’ 5.6% 순이다. 전입 직전 거주지는 ‘전주’가 27.5%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15.1%, ‘서울’ 14.2% 순으로 파악됐다. 남원시 청년의 주거 여건 만족도는 53.8%로 집계됐다.
출산·육아 정책을 보면 남원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출산 정책은 ‘출산 휴가제 확대’가 32.8%로, 육아 정책은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 확대’가 26.0%로 가장 높게 분석됐다.
남원시 청년의 건강상태는 73.1%가 ‘좋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책은 ‘건강검진 비용 지원’이 35.6%로 가장 높게 파악됐다.
남원시에 가장 필요한 인프라는 ‘백화점·아웃렛’이 32.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문화센터 확대’ 19.3%, ‘공연관람시설’ 18.5% 순이다. 특히 문화·여가활동에 필요한 정책은 ‘청년 활동 공간조성 및 여가시설 확충’이 3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취업자의 직장 만족도는 ‘일자리 안정성’이 52.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취업자 중 22.6%는 이직·전직 의사가 있으며, 그 이유는 ‘연봉, 복리후생’이 31.7%로 가장 높게 분석됐다.
남원시 청년의 희망 취업 유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44.5%로 가장 높았으며, ‘공기업’ 28.9%, ‘개인사업체’ 8.4% 순이다.
한편, 이번 통계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1,008명을 대상으로 기본사항, 주거, 가족, 건강, 문화와 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 일자리, 취업지원정책, 남원시 특성항목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38개 항목을 조사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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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년 `공공주택 공급확대' 선호 높아
청년들 ‘건강검진 비용 지원’ 35.6%로 가장 높아 남원시에 가장 필요한 인프라는 ‘백화점·아웃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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