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대학교부지 활용 ‘자연친화 녹색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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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는 학교부지를 이용한 도심 속 자연친화 실외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와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는 산림청 공모사업인‘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신청해 생활권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생활정원을 조성했다.

이를 위해 전북대학교에서는 학교 부지인 마동 일원에 2,250㎡을 무상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국내 최고의 수목원· 정원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와 협업으로 정원디자이너와 함께 설계부터 조성까지 진행했다.

왕벚나무, 나무수국, 느릅나무 등 큰나무들과 털부처꽃, 섬기린초, 두메부추, 꽃창포 등 다양한 자생식물을 식재해 4가지 테마정원(그라스원, 숲속쉼터, 소요정원, 그늘정원)을 조성,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 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기쁘게 생각하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녹색정원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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