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탄력

전북도 지원사업 선정돼 23억3,000만원 확보, 운봉에 공동주택 100호 건립, 2026년 준공

남원시 운봉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도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남원시는 전라북도가 시행한 ‘2022년 전북형 공공임대주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3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운봉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귀농&;귀촌인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택노후화, 낙후된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서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LH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는 211억8,000만원으로, 시는 자체부담금 77억8,000만원 중 23억3,000만원(30%)을 이번에 전북도 지역소멸기금으로 지원받아 시비 부담을 덜게 됐다.

공공주택은 100호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3년 토지 보상을 거쳐 2024년 공사에 착공, 2026년 준공 및 입주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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