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위, 유치 촉구

국회 방문...공공의대 법안 공청회 참관 위원 등 공공의대 유치 촉구 활동 펼쳐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린)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 공공의대 설립 관련 법안 공청회에 참관하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공공의대 유치 촉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국회 방문은 5년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공공의대 설립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됨에 따라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남원 공공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고자 이뤄졌다.

이정린 위원장은 “남원 공공의대는 물론 유사한 다른 법안들까지 함께 다뤄져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면서 “하지만 기존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하는 만큼 의대정원 확대가 아닌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드시 남원 공공의대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오현숙 부위원장과 양해석 의원은 “공공의대 유치는 우리 전라북도민의 오랜 염원”이라며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몇 번이고 국회를 찾아 소관 위원회 위원은 물론 도내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은 이정린 위원장, 오현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이재 위원, 김정수 위원, 김만기 위원, 이병철 위원, 황영석 위원, 나인권 위원, 오은미 위원, 양해석 위원, 김명지 위원 등 11명으로 구성돼있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