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덕농협이 지난 10월부터 4주에 걸쳐 진행된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대회’ 최종라운드에 진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식품 라이브커머스대회는 산지온라인사업 확산에 따라 온라인사업 활성화와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온라인 플랫폼 상품발굴에서 광고 및 홍보는 물론, 라이브방송 당일 판매실적과 방송유입수·소비 참여 등 온라인 판매에 관련된 일련의 절차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가 결정됐다.
공덕농협은 지난 2021년 온라인지역센터를 구축하고 농산물과 농산물가공식품 등을 온라인 판매 상품으로 발굴하여 방송 촬영, 쇼호스트 출연에서 진행까지 라이브방송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직접 실시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대회에 전라북도를 대표해 참여한 공덕농협은 전국 12개소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문홍길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땀 흘려 수확한 귀한 농산물을 직원들이 직접 발굴해 상품화하여 홍보하고 방송진행까지 하고 있다”며 “아직은 단골 소비자가 많지 않아 판매 실적이 저조하지만 정기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해 온라인 소비자층 확대를 통해 판매량을 늘려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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