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남성의 절반은 ‘비만’이라는 통계도 나왔다. 지난 2020년 기준 국민건강통계에서 남성의 48%가 비만으로 집계된 것이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남성 비만의 경우, 비만의 정도가 여성보다 높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나타났다. 이에 젊은 세대도 건강관리 측면의 비만개선이 중요하다고 의료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과도한 비만과 평균보다 높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생활할 경우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각종 성인병 및 만성질환의 신호탄도 비만에서 시작된다.
특히 팔뚝, 허벅지 등 부분 비만보다 복부 비만에 집중해서 관리에 나서야한다. 복부에 과도하게 쌓인 지방은 외형적인 불만족스러움만 증가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과도하게 배가 나오는 이유로는 내장지방 축적의 이유가 크다. 주로 많은 양의 식사, 습관성 야식, 잦은 음주 및 씹지 않고 음식을 삼키는 식사 습관 등이 복부비만에 주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활동량까지 부족하다면 복부에 지방이 끼는 것은 시간문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복부 비만 개선에 나선다면 식단부터 관리해야 한다. 잦은 술자리 및 야식을 피하고 식사 습관개선에 힘써야 한다.
이때 다이어트 초기부터 저칼로리 식단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 평소 먹던 고칼로리 식단을 섭취하지 않기에 섭취 칼로리는 조금씩 낮춰가고 인스턴트, 정크푸드 대신 양질의 식재료로 배부르게 먹으면 된다.
특히 각종의 야채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부르게 먹어도 평소 섭취하던 음식들 보다 칼로리는 비교할 수 없이 낮다.
이때 더욱 빠른 감량 효과를 보고싶거나 혼자 하는 관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비만클리닉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유리하다.
비만 특화 의료기관에서는 지방흡입·지방추출주사 등 보다 직접적인 비만치료를 주로 시행하며,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동수정요법·비만상담·체중감량 식단 구성 등 다양한 비만 치료에 나서는 곳이다.
특히 비만관리에 있어 중요한 것은 개인의 의지다. 의료진과 함께 꾸준한 관리에 나선다면 비만의 근원을 찾고 동기를 부여해 다이어트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할 수 있다.
도움말: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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